대우건설이 자사 AI·스마트홈 서비스를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은 팔당댐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클러스터까지 총 46.9㎞의 전용 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 중 약 27㎞가 경기 광주시를 지나 현지 기업인들이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2500개 누락이 확인됐으며 일부 기둥은 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걸러지지 않아 예정된 개통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6기의 팹을 짓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이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사업 등 2건의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이상식 의원과 추미애 경기지사가 용인 처인구 현안을 논의하며, 판교~오포~모현~포곡~용인시청~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신분당선 처인연장 노선안이 아직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고를 계기로, 감리가 중대 하자 발견 시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형사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업계는 책임 전가라며 반발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이 GTX-A 삼성역 구간의 기둥 철근 누락 사태로 커진 철도 건설 안전 우려를 언급하며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GTX-A 차량기지 인근에 정차역을 신설해 사실상 시발역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 열차 운행 방식 등 사업성 확보가 과제로 지적된다.
한전이 선납금을 확보해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 전력을 공급할 송·변전망 건설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며, 2038년까지 필요한 전력망 투자비는 72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