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영향으로 경기도 아파트값이 급등한 가운데 동탄이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광명시와 용인 수지구가 뒤를 이었으며 기흥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찾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용인시의회 이정열 의원이 플랫폼시티와 언남지구 개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변화를 고려해 언남동천선의 사업성을 현재 기준만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AI·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산 속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부지 조성을 거쳐 2031년 첫 생산팹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수도권 전력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지적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지로의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망 건설이 주민 수용성 문제로 지연되면서, 인근에 LNG 발전소를 짓는 대안이 거론되는 등 병목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용인시가 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을 잇는 4㎞ 직결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반도체 생활권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도로 건설사업이 용인시의회 동의로 본궤도에 올랐다.
용인시와 화성시가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남사~동탄 신동 연계도로 협약 동의안을 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를 두고 용인·화성이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투자 수혜를 기대하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용인시와 화성시가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연계도로에 약 2천억원을 투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열 용인시의원이 언남동천선을 동백신봉선의 부속 노선이 아닌 독립 노선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플랫폼시티·언남지구 개발과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달라진 교통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추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시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