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가 현안으로 떠올라 양사가 지난달 현장에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과 인허가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속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와 삼성전자 평택 P5의 본격 가동 시점이 2028년으로 늦춰지면서 공급 부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통근버스가 다니는 화성 동탄과 용인 수지·기흥 등 이른바 '셔세권'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권선구 84㎡도 9억원을 넘어섰고, 매교역팰루시드 분양·입주권은 10억원을 돌파했다.
SK그룹이 국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등지에서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를 진행 중이며, 용인 클러스터의 건설 일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여수 신호남 복합발전소 사업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완공 시 생산 전력과 열에너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에너지 수급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당 양경규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하루 물 사용량이 150만 톤에 달해 광주광역시 생활용수보다 많다며 가뭄 시 수급 우려를 제기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국가산단 지원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이 전기차 보조금 대신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주장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가동과 전력망 확충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신호남 발전소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준공 후 생산되는 전력과 열에너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에너지 수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 기흥구 언남동 경찰대·법무연수원 이전부지에 민간분양 2167가구를 포함한 대규모 주택공급이 추진되는 가운데, 교통대책을 두고 용인시와 LH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