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단 투자 규모가 1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원삼면 126만평 부지에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해 팹 4기를 짓는 계획을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 126만평에 600조원을 투자해 팹 4기를 건설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이상일 용인시장이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투자 규모가 약 1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원삼면에, 삼성전자는 이동·남사읍에 각각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을 조성 중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에 약 1600조원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산단에 600조원을 투입해 팹 4기를 건설 중이고 내년 2월 1기 팹 일부가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SK하이닉스 원삼면 산단 600조원,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산단 360조원 등 용인 반도체 분야에 최대 1600조원 투자가 전망된다며 정부에 전력·용수 지원을 촉구했다.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완공 시점 단축 계획과 관련해 전력·용수·교통·주거 등 기반시설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예산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로 용인 반도체 산단이 약 16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며, SK하이닉스는 원삼 산단 126만평에 600조원을 투자해 2033년 완공 시 4만여명 고용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동탄·기흥·구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거래량이 급감했음에도 신고가가 나타났으며, GTX-A 등 교통 호재로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정부가 지난 7월부터 해당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정부가 건축법상 '1대지 1허가' 원칙 개정 등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2조5000억원 규모 투자를 앞당기는 방안을 담은 2차 대책을 준비 중이며,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조명자 경기도의원이 판교테크노밸리·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경기남부 첨단산업 거점의 교통수요 급증을 근거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