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으로 인한 운영손실금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고 밝히자 서울시는 책임 전가라며 반발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구상권 청구 예고에 서울시가 귀책 검증이 끝나지 않았다며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값 동향에서 수원 영통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수원 권선구와 용인 기흥구도 0.45%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해 상승세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따른 개통 지연 손실 책임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국토부의 구상권 청구 방침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손실금을 두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구상권 청구를 놓고 충돌했으며, 서울시는 책임 전가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며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구상권 청구 방침에 대해 객관적 검증 없이 책임을 기정사실화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택 취득 시 허가 요건과 실거주 의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현대건설의 설계도면 오독으로 GTX-A 삼성역 철근 약 178톤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당초 8월 예정이던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지연됐고, 손실 구상권을 둘러싸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다.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손실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 책임 전가라고 반발하며 입장문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