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영향으로 경기 남부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값이 0.44% 올라 수원 권선구, 화성 동탄구와 함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기흥구에서 지난해 3월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한 플랫폼시티 사업과 언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등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LH와 협의해 공급 세대수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특강에서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 다수의 반도체 소부장·설계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플랫폼시티에도 여러 기업이 유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인한 운영 손실금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고 밝히자 서울시가 강하게 반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을 위해서는 10GW 이상의 추가 전력과 하루 110만톤을 넘는 용수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며, 송전망 건설과 인허가 지연 시 공장 가동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가 당진화력 5·6호기를 석탄에서 LNG로 전환해 호남 지역에 배정하기로 하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투입될 LNG 발전소 6기는 이미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까지 약 12㎞ 구간 도로 개선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개인택시 신규 면허 수여 등 관련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특강에서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 각각 60~80개, 55개 안팎의 반도체 소부장·설계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하며, 플랫폼시티 등을 포함한 관련 기업의 용인 투자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따른 개통 지연 관련 구상권 청구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으며,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서울시의 시공 관리 책임을 지적하며 구상권 청구 방침을 밝혔다.
처인구 마평동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까지 약 12km 도로 개선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10월 화성시와 남사읍 진입로 관련 협약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