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운영손실금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며 반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공직자 대상 강연에서 플랫폼시티와 개별 공장 이전을 합산한 반도체 기업의 용인 투자 규모가 약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늘어날 세수를 교통망 확충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의 강연 내용 중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팹 일부가 내년 2월 가동을 시작해 같은 해 10월경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일정이 소개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플랫폼시티와 개별 산업시설에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며 투자액이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관련 세수를 복지·문화 분야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6급 공무원 대상 자리에서 플랫폼시티와 개별 입지를 포함한 반도체 기업의 용인 투자액이 약 4조원 규모로 추산된다며, 철도기금 조성 등 교통망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 다수의 반도체 소부장·설계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플랫폼시티에도 여러 기업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까지 약 12㎞ 도로 개선사업과 남사읍~안성 대덕면을 잇는 국지도 23호선 사업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언급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등 용인 내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경기남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모여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조기 확정을 촉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SRT 복복선화와 신분당선 요금 인하 관련 오리역 문제 등 경기남부 철도 현안이 언급됐다.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손실금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는 국토부 장관 후보자 발언을 적반하장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