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규제지역 지정으로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 등 일대 아파트의 대출·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면서 수도권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가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개통 지연 관련 운영보전금을 서울시에 청구하겠다고 한 데 대해 책임 전가라며 반박했다.
서울 전역에 이어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등으로 수도권 규제지역이 확대되면서 청약 1순위 신청자는 줄고 2순위 신청자는 늘어나는 등 청약통장 가입 동향에 변화가 나타났다.
GTX-A 개통 이후 성남 분당, 화성 동탄과 함께 구성역이 있는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값이 약 1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는 통계가 소개됐다.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는 급감한 반면 2순위는 늘었는데, 서울 전역과 화성 동탄·용인 기흥 등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가 순위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GTX A·B·C 1기 노선이 모두 개통 절차에 들어갔으나, GTX-A는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로 완전 개통이 다소 지연된 상태이며 향후 2기 노선 논의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최근 1년새 청약통장 가입자가 63만명 감소한 반면 2순위 청약자는 31만명 늘었으며, 서울 전역과 화성 동탄, 용인 기흥 등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가 청약 순위 변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으로 인한 개통 지연의 책임을 서울시 시공 관리 부실로 지목하며, 연내 서울시에 손실보전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이 추진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등 대형 개발사업이 도시구조를 바꿀 것이라는 취지의 칼럼으로, 산업단지·도시개발 위주 정책의 한계도 함께 짚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GTX-A 삼성역 정거장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 시공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손실보전금에 대한 구상권을 서울시에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차 철도망 계획은 연내 고시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