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첫 팹의 내년 2월 클린룸 가동을 앞두고 주 진입도로인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구간 개량공사가 늦어질 우려가 있어 한경협이 정책과제 41건을 건의했다.
한경협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팹(Y1)의 2027년 2월 가동에 맞춰 국지도 57호선 원삼~마평 구간 도로 확장 사업의 고시 절차를 앞당길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2027년 2월 첫 팹 클린룸 가동을 앞두고 있으나 주 진입도로인 국지도 개량공사가 지연되고 있어 한경협이 관련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경제인협회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진입도로인 국지도 57호선 개량공사가 클린룸 가동 전 완공되기 어렵다며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을 요구했다.
한경협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정부에 규제개선 41건을 건의했다.
반도체클러스터 기반시설 지원을 규정한 반도체특별법 조항이 시행됐으며, 용인에서는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 조성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용인시의회 의원이 GTX-A 구성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은 개선됐으나 체감 효과를 위해 버스 노선·운행시간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5분 자유발언에서 지적했다.
한전이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구축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으나 기업들이 거절했다는 내용으로, 호남 반도체단지 용수 확보 문제도 함께 다뤘다.
2036년까지 전환되는 LNG 발전 8기 중 4기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용으로 배치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이어 광주·전남 서남권도 반도체 생산기지로 부상하며 물 확보 문제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