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9월 월간회의를 온라인으로 공개 생중계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가 AI 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미국 인디애나 공장 등 생산 거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의 공사 지연과 주민 불편 대책을 논의하는 관계기관 간담회가 열렸으며, 7월 말 기준 공정률은 최대 26.8%로 문화재 발굴 등이 일정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초 가동을 앞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주 진입도로인 국지도 57호선 개량공사가 팹 가동 전 완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도로·용수 등 인프라 부족이 산업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7년 2월 첫 팹 가동을 앞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주변에서 공사차량 증가로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지만 진입도로 정비가 지연되고 있어, 한국경제인협회가 관련 규제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내년 초 가동이 임박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이 여전히 부족해 생산 차질 우려가 제기되며, 산업계는 정부와 국회에 인프라 구축 지원을 요청했다.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미국 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기지 등을 포함한 생산·연구 거점 확대 계획을 소개하며 차세대 메모리를 통한 AI 산업 성장 기여 의지를 밝혔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예산난 해소를 위해 민주당에 협조를 요청하며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을 건의했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용인·평택 반도체 팹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답했다.
이제성 용인시의원이 GTX-A 개통 이후에도 구성역에서 버스와 철도 간 환승이 불편하다고 지적하며, 노선과 시간대까지 연계한 환승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용인시의회가 경전철·도로·도시계획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점검했으며, 시는 GTX-A 구성역 개통에 맞춰 노선버스 경로 조정과 증차 등 연계교통 대책을 시행했으나 주변 생활권 버스 개선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