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차 2681대 대상 부담금 1억 8452만 원…납부기한 3월 31일까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지역 내 경유자동차 268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8452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개선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를 소유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지역 여건과 차량의 배기량,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심한 장애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대상이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부담금이 면제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 계좌(농협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금융기관 창구, 위택스(https://www.wetax.go.kr),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지역 주민 요청과 돌봄수요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죽전1동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을 1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지구 대지로 187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에 조성해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법적으로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의 요청과 돌봄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시는 생활권 특성상 돌봄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 정원은 34명이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지역 내 아동 돌봄 수요에 보다 촘촘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돌봄거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13일 만 65세 이상 토지소유자 대상 맞춤형 안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지난 13일 공세2통 마을회관에서 공세1지구 내 토지소유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규모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는 설명회에서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은 물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주민설명회, 지난 2월 7일 찾아가는 어르신맞춤 지적재조사설명회, 3월 10일 지적재조사 홍보?설명회를 한 바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조광조 묘~천년약수터 숲길 정비하고 행복언덕쉼터 휴게시설 교체…6월 준공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 일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등산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약 3.5km 구간의 광교산 숲길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파손된 계단과 펜스, 벤치 등을 보수하고 중간에 위치한 매봉약수터 내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산 내 행복언덕쉼터와 수지성당에서 출발하는 숲길 구간도 정비한다. 구는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 규모 쉼터의 노후 운동 시설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파손된 난간 펜스를 보수하고 쉼터로 이어지는 수지성당 숲길 등산로 시설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숲길과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일부 파손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광교산 숲길과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공동주택 신청 받아 찾아가는 교육 운영…낮 시간 참여 어려운 직장인·가족 위한 야간 교육 진행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심정지 사고 등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식사 중 기도폐쇄, 욕실 미끄러짐 등 가정 내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아파트 내 비치 장소 안내와 사용법 등이다. 보건소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낮 시간 교육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건강음료 배달, 밑반찬 지원,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3개 사업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기흥도서관 칼림바, 수지도서관 수채화?캘리그라피와 연극 등 3개 동아리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선정, 칼림바 연주 등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흥도서관은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음악을 연주하는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은 수채화·캘리그라피 동아리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공유하는 연극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동아리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에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돼 각각 운영비 300만 원을 받아 정기 모임,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진행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이어질 때 배움과 소통의 폭도 함께 넓어지고, 도서관이 ‘대출·열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취향과 재능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지역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음악·미술·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일대일로 공공앱 사용법 등 안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지난 11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용인시 기흥구지회(지회장 정수조)의 3개소 노인대학에 정보화 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교육에는 만 65세 이상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10명이 일대일로 어르신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보조 역할을 했다. 교육 내용은 카카오톡 활용, 사진?동영상 촬영, 모바일 뱅킹?도서관 등 공공앱, 철도·고속버스 대중교통 예약, 보안 교육과 스미싱 예방 교육 등이다. 구는 올해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교육’을 3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 접근성 향상,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멘토링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농지 행정부터 텃밭·베란다 재배까지 도시농업 분야 상담…분기별 시민 대상 전문 상담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인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는 도시화가 진행된 수지구에서 소규모 농지와 텃밭 활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지 행정과 재배 기술 등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상담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3월·6월·9월·12월 등 분기별로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3월 상담은 신청과 상담을 같은 달에 진행하고, 6월·9월·12월 상담은 사전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농지취득자격증명, 농지 이용 등 농지 행정 상담 ▲텃밭 설계, 베란다·옥상 재배 등 도시농업 컨설팅 ▲귀농 관련 농업 교육 안내 및 초기 영농계획 설계 ▲적합한 작물 선택과 병해충 관리 등 재배 기술 안내 등이다. 상담 신청은 방문(수지구청 산업환경과), 전화(031-6193-8342), 온라인(QR코드) 등을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자와 일정 조율 후 상담이 진행되며, 필요할 경우 현장 방문 상담이나 관계 부서와의 연계 상담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농업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농지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버스 승강장 정비·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확충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2026년 상반기 시민 체감형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먼저 노후된 버스승강장을 정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지역 내 버스 승강장 15곳을 교체하고, 이 가운데 10곳에 겨울철 이용 편의를 위해 온열 의자를 설치한다.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 20곳에는 줄서기 노면표시를 설치한다.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정류소 2곳에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갈초, 중일초, 언남초, 한얼초, 기흥장애인복지관 인근 등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10곳에는 도로를 재포장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독정초, 언동초, LIG넥스원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는 보행신호 보행신호 잔여시간표시기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한다. 또한 구는 시 교통정책과,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업해 기흥초, 나산초, 서천초 3곳에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교통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