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파로 동탄·기흥 일대 전셋값이 급등한 가운데,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74㎡ 전세가 7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처음 7억원을 넘어섰다.
무순위 청약 제도 변화로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주목받고 있으며, 에버라인과 수인분당선·GTX-A가 지나는 구성역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성이 소개됐다.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가 낙점됐으며,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등 사고가 이어진 가운데 약 5개월의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새 수장 체제로 전환된다.
용인시가 동백~신봉선 등 도시철도 3개 노선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노선은 플랫폼시티를 통과하고 추진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동탄 지역 전세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74㎡ 전세가 7억2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 이 시장 “오늘 행사로 107년 전 분연히 떨쳐 일어난 선열들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우리의 내일을 만들기 위한 것…그 내일을 청소년에게 물려주고, 청소년이 다시 내일을 만들어가며 영원히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 - 이 시장 “선열들의 정신 기억하고 계승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가 지혜를 모아 더 아름다운 나라, 더 아름다운 용인, 더 살기 좋곳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 - 107년 전 독립을 염원하며 용인 주민들이 외쳤던 만세 함성이 다시 한번 용인 곳곳에 퍼져 나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107주년을 맞은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관으로 열린 수지머내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1919년 3월 29일 당시 고기리·동천리 주민 400여 명은 수지면사무소로 몰려가 만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만세삼창을 하고, 홍재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107년 전 3월 29일 선열들이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모여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과 힘을 보였다”며 “오늘 행사로 우리가 107년 전 분연히 떨쳐 일어난 선열들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우리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 내일을 청소년들에게 물려주고, 청소년들이 다시 내일을 만들어가며 영원히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선열들께서 쟁취해준 광복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있고, 오늘날 우리의 청소년들이 있고, 이들 청소년들이 이 나라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후 신갈동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기흥3.30독립운동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기흥3.30만세운동 기념행사에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과 참석했다. 1919년 3월 30일 김구식과 대한제국 육군 부위(副尉) 출신인 김혁 등은 당시 기흥면 하갈리(현 기흥구 하갈동)에서 만세운동을 일으켰다. 김혁은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김구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이 시장은 “107년 전 우리 선열들은 밀물같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3000만 이 하나돼 결국 광복의 기초를 닦았다”며 “선열들이 꿈꾸고 그렸던 대한민국, 자유롭고 서로서로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그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가 지혜를 모아 더 아름다운 나라, 더 아름다운 용인, 더 살기 좋곳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용인에서는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좌항리와 맹리 주민들이 만세를 외치며 원삼면사무소까지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만세운동이 이어졌다. 24일에는 김량장보통학교 학생들이 만세를 외쳤다. 28일에는 김량장리 용인군청 앞에서, 이튿날엔 수지면 고기리에서 만세운동이 벌어졌다. 30일에는 기흥면 하갈리와 수지면 상현리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났고, 31일에는 주민들이 백암면사무소와 헌병주재소를 습격했다. 4월 2일에는 원삼면과 양지면, 남사면, 백암면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11개 동 순회하며 주요 단체장 6~7명 참여…대중교통·공공시설 등 개선 논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구 동 단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지구청장과 해당 동장, 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노인회장·부녀회장·체육회장·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동별 주요 단체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천 시 탄천 범람 방지 대책 요청 ▲정평천 배수로 확장 요청 ▲마을버스 증차·배차 간격 개선 ▲독바위전수관 옥상 방수 등 공공시설 보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 단체장회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지역대 5곳, 직장대 11곳 포함 총 16개 민방위대 3일간 현장점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흥구는 지역 15, 직장 32, 총 47개 민방위대가 있다. 검열 주기는 3년이다. 구는 이 가운데 올해 16개 민방위대를 점검표에 따라 서면 점검과 현장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는 민방위대 편성과 운영 실태가 적정하고, 시설?장비 관리상태가 양호했다. 민방위대 편성 적정 여부, 방독면 관리 실태 등 민방위 장비 등 분야별 항목으로 평가, 등급에 따라 우수민방위대에는 표창, 미흡 민방위대는 경고 조치나 재검열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방위대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민방위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향후 민방위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지역 내 교량 8곳 보수·도로구조물 123곳 점검·지하차도 3곳 방재 보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교량과 도로구조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재해 예방을 위한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안터교, 신봉1교, 성복교 등 지역 내 교량 8곳의 균열 보수와 표면 정비를 실시하고, 풍덕천 일대 보도육교에는 철 구조물 도색과 바닥을 정비했다. 지역 도로구조물 123곳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량 30곳에는 점검 이력과 상태 정보를 관리하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S)을 구축했다.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집중호우와 폭설, 정전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 죽전2지하차도 등 3곳에 흙과 물을 분리해 주는 대형 필터 통인 침사조를 준설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정비했다. 신대지하차도에는 유도등을 설치해 야간과 비 오는 날에도 잘 보이도록 했으며, 죽전·신대지하차도의 방재시설 설치공사와 상현지하차도 조명·전기 설비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교량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은 작은 이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수지로·포은대로 등 주요 도로 가로수 430주 정비…도시 미관 개선·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4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일원으로 ▲수지로 느티나무 208주 ▲포은대로 느티나무 178주 ▲우성빌라 삼거리 느티나무 18주 ▲수풍로·신수로 버즘나무 26주 등 총 430주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확보에도 중요한 작업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