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시공 오류와 무정차 통과 일정 지연 문제가 제기됐으며, 안전성 검증과 보강 범위, 비용·책임 소재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지적됐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위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먼저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하면서, 다음 달 첫 삽을 뜨고 2028년까지 1호기 팹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앞당기고 있다.
GTX-A 삼성역 완전 개통이 공사비 증가와 설계 변경 등으로 당초 2021년에서 2028년으로 지연되면서, 정부가 물어야 할 보상금이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이 856억 원을 투입해 철도·버스·자전거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허브로 조성되며, 2029년 월곶판교선과 2036년 8호선 연장으로 기능이 더 확대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고양시 대곡역 환승센터를 국가계획에 유지하기로 하고,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을 살펴 역세권 개발과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GTX-A 개통을 계기로 성남역을 수도권 광역교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국토부 기본계획에 관련 사업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에서 멈춘 GTX-A 개통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고, 도지사는 조속한 개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고양특례시가 GTX-A 개통에 따른 수요 변화에 대응해 대곡역·킨텍스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가계획에 GTX-A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신규사업이 반영됐으며,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8호선 연장이 예정돼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내년 GTX A·B·C 노선에 4518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에 21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구성역은 GTX-A 이용 거점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