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 저리 주택자금 대출을 시행하면서 평택·화성·기흥사업장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주변에서 임직원의 주택 매수와 신규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분당구 이매동 GTX-A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신규 반영돼 광역교통 거점으로 개발된다.
경기도는 지난 7월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의 신속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8월에는 국가철도공단에도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에서 삼성역 공사 오류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불투명해진 데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 대응과 안전성 검증 상황 파악을 요구하는 지적이 나왔다.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등으로 안전과 현장관리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국가철도공단 신임 수장이 안전과 현장 중심 운영을 최우선 원칙으로 강조했다.
정부가 기흥구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며 대출·실거주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교통·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의 저리 주택대출 시행 이후 반도체 산업 배후 수요로 용인 수지구·기흥구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관련 신규 분양시장도 반도체 수요를 내세우고 있다.
용인시 보정동 GTX-A 구성역 일원에 연면적 약 31만6274㎡ 규모로 버스·택시·주차 등 환승시설과 판매·오피스텔·호텔 등을 갖춘 구성역 복합환승센터가 민관합동방식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삼성전자 사내대출 효과로 동탄 등 반도체 인근 지역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인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1단지'가 다음 달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재용·최태원 회장에 대한 청문회 추진 논의 속에 삼성과 SK가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배경이 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