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GTX-A 삼성역 개통 지연으로 국토교통부가 사업시행사 SG레일에 지급할 운영 손실 보상금이 약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경기도의회에서 GTX-A 삼성역 구간 통과 지연에 대해 경기도가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도지사도 조속한 개통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며 최근 불거진 GTX-A 삼성역 지하 구조물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 등을 언급, 철도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공급망 조기 구축을 요구하며,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등 철도망 계획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경기도가 지난 6월 30일 용인 기흥구와 화성 동탄구, 구리시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규제를 비껴간 인근 지역의 주거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연 1.5% 저리로 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가 재개되면서, 셔틀버스로 사업장 접근이 쉬운 화성 동탄과 수원 영통, 용인 기흥·수지 등 중소형 아파트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나온다.
용인 중심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가 2038년까지 15.4GW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무탄소 전원 공급지와 수요지 불일치로 송전망 건설 지연 우려가 제기됐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의 발전소 설계·조달·시공 최종 입찰에 현대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이 참여를 준비 중이며, 올해 초 입찰공고 이후 절차가 진행돼왔다.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GTX-A 성남역 일대가 2032년까지 총 856억 원을 투입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며, 2029년 월곶판교선과 2036년 8호선 판교 연장도 함께 추진된다.
GTX-A 성남역이 복합환승센터로 새로 지정되며,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수도권 전철 8호선 연장이 예정돼 광역교통 거점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