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지하 승강장 기둥 공사에서 주철근 다수가 빠진 사실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시 책임을 지적하며 구상권 청구 의사를 밝혔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으로 인한 개통 지연과 관련해 서울시에 손실보전금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정거장 공사 중 설계도면 해석 오류로 철근 약 178톤을 누락 시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삼성역 무정차 통과가 지연될 경우 정부가 민자사업자 SG레일에 추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정부가 GTX-A 민자사업자 SG레일에 개통 지연에 따른 손실을 보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논란이 이어졌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공사 중 철근 누락으로 발생한 개통 지연에 대해 올해 말까지 서울시에 손실보전금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철근 누락 사태의 원인을 서울시 관리 미흡으로 지적하며 구상권 청구 방침을 밝혔고, 개통 지연 시 민자사업자에 대한 정부의 운영 보전금 부담이 수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구성역 인근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전용 81㎡가 지난달 15억8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GTX 정차 예정지 주변 아파트에서 가격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개통 지연 손실 보전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GTX-A 개통 이후 성남 분당, 화성 동탄과 더불어 구성역이 위치한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다는 부동산원 통계가 인용됐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으로 인한 개통 지연에 따른 손실보전금을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토부·행안부 합동점검단은 11월 20일까지 시공 오류 원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