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팹 10개가 조성되며, 모두 가동되면 필요 전력이 약 14.7GW로 원전 다수에 해당하는 규모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만 10G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력망 용량이 포화 상태라, 신규 송전선로 확충 외에 분산형 전력망(NWA) 등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GTX-A가 연신내에서 삼성역까지 정상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서울시의회 관계자의 발언을 다룬 기사로, 삼성역 구간 활성화가 교통망 변화의 핵심으로 언급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평택·청주 등 생산시설에 투자를 확대하며 HBM 등 차세대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과 호남 등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려면 LNG 발전이나 연료전지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가철도공단이 GTX-A 노선을 동탄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20.9㎞ 연장하는 사업의 노반·궤도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청주 M15X 가동을 준비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도 진행 중으로,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맞춰 증설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30년까지 공업용수의 상당 부분을 하수재이용수로 대체하는 계획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의 물 수요는 반영됐으나, 호남 반도체 산단의 수요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조7000억원 규모의 GTX-A 삼성역 환승센터(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현장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배경에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구조적 관행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토부가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시공에 따른 개통 지연 책임을 서울시에 있다고 보고, 올해 안에 서울시에 구상금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