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의 PF보증 잔액이 급증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D1-1BL을 포함한 상시 모니터링 대상 사업장들의 분양·공정 현황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충청권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고 이후 보강공법 결정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으며, 당초 8월로 예정됐던 무정차 통과 계획이 무산되고 보강공사와 후속 운행 일정도 지연되고 있다.
반도체특별법 시행에 따라 용인이 제1호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밟는 가운데, 연구진은 특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규 팹 가동 이전부터 연구개발 역량이 용인에 집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동부·한라·코오롱글로벌 등 중견 건설사들이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 연구개발·평가 시설을 구축하는 등 반도체·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기요금 동결로 한전의 수익성 개선이 막히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송전망 투자 재원 마련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국정감사 지적이 나왔다.
정부의 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 인허가 규제 완화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서 2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집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중 철근 누락 문제로 현대건설이 소환 대상으로 거론되며, 개통 지연으로 국토부가 민자사업자 SG레일에 지급할 운영 보전금이 약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의 기둥 보강 문제를 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으며, GTX-A 노선 완전 개통 지연에 따른 민간 사업자의 운행손실 보전금 지급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성 중인 열병합발전소가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로 건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