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국가산단과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추진 등을 담은 민선9기 반도체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고양창릉신도시가 내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가운데 시장이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버스노선 확충, 자족용지 활용 등을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보도했다.
용인시가 내년 반도체클러스터의 적기 가동과 소부장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규진 경기도의원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보고회에서 군부대 이전·오염토 정화 지연에 따른 입주 차질 방지와 GTX-A 창릉역 개통 전 버스 노선 확충 등 교통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국회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시공 및 관리 책임을 묻기 위해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내년 12월 입주하는 고양창릉 첫마을을 점검하며 교통 공백과 토양정화 문제 해소를 주문했고, GTX-A 창릉역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개통이 늦어지고 있으며, 국토부는 공사 관리 책임이 있는 서울시를 상대로 구상권 행사를 예고했다.
대우건설이 약 345만㎡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으며, 공사금액은 약 4169억원이다.
GTX-A 삼성역 공사에서 설계도면 해석 문제로 주철근 약 178t이 누락돼 공사 지연과 비용 부담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다.
삼성·SK가 HBM4 양산 경쟁에 나선 가운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은 2027년 초 클린룸 개방을 앞두고 있어 향후 생산라인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