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8686억원 규모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에서 지하 5층 기둥 80곳에 들어갈 주철근 약 178톤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돼 국정감사 소환이 거론되고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용인·평택·이천 등 반도체 산업지역의 성과를 언급하며 미래대응기금을 해당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의 웨이퍼 투입 확대 계획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팹인 Y1이 내년 2월 클린룸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팹 10개가 모두 들어서면 세계 최대 수준의 반도체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이라며, 전력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기흥 미래연구단지와 플랫폼시티, 소부장 기업을 잇는 'L자형 반도체 벨트' 구상을 밝혔다.
정부합동점검단이 GTX-A 삼성역 구간 전체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과정을 점검했으며, 현대건설 대표가 철근 누락 관련 국회 국토위 질의를 받았다.
민자철도 안전 문제를 다루며 GTX-A의 경우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시행자가 실시협약을 맺고 서울교통공사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상의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기둥 80개에 들어갈 주철근 약 178톤이 누락된 사실이 드러나 현대건설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 출석 대상으로 거론된다.
국토교통부가 7월 1일부로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등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수도권 규제지역이 40곳으로 늘었으며, 이런 배경 속에 비규제지역인 부천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이 시작됐다는 내용이다.
GTX-A 노선을 활용한 고양 한신더휴 퍼스트원이 10월 분양에 나선다. 현재 서울역~수서 구간 연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삼성역을 포함한 전 구간 완전 개통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