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인터뷰에서 경기권 부동산 투자 시 행정구역보다 GTX 노선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GTX-A의 삼성역 구간 통과가 1년 지연된 점이 언급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팹 증설 지연과 용수·전력 확보 문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도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공장의 클린룸 개방 시점을 당초 내년 5월에서 2월로 세 달 앞당겼다.
SK하이닉스가 SK이노베이션 E&S, 한국중부발전과 합작법인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GW급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삼성·SK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확보에 나서고 있다.
평택·성남·오산·용인 등 경기남부 4개 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 광역교통 사업의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팹 증설 지연과 함께, 용수·전력 확보 문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도 차질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GTX-A 삼성역 구간은 철근 누락 문제로 안전 검증과 보강공사가 남아 있어 전 구간 직결 운행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며, 내년 상반기 개통 가능성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KTX와 GTX-A가 지나는 국내 최장 철도터널인 율현터널에서 바닥 융기가 재발해 12곳에서 추가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2030년까지 약 420억원을 투입해 보강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임준교 의원이 SK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에 맞춰 처인구 기반시설 확충의 시기와 예산을 담은 구체적 계획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강영웅 의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투자와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대응이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