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정치 쟁점화로 인해 6개월간 보강공사가 지연된 것은 불필요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필수 기반시설 차질 없는 구축을 요청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과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을 포함한 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오세훈 시장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에 대해 도의적·정치적 책임은 인정하면서도 공사 중단이 필요할 정도의 하자는 아니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오세훈 시장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이 정치적으로 쟁점화되면서 보강공사가 6개월간 중단돼 수도권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의 책임 소재를 두고 오세훈 시장과 시의원 간 공방이 벌어졌으며, 시는 보강공사로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산단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정부 협력을 요청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분당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GTX-A 노선은 올해 중 수서~동탄 구간과 파주운정~서울역 구간을 연결하는 3단계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삼성역은 2027년 하반기 임시 환승을 거쳐 2028년경 완전 개통될 전망이다.
오세훈 시장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의 정치 쟁점화로 보강공사가 6개월 지연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산단 조기 가동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분당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등 5개 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올해 하반기 GTX-A 서울역~수서역 구간이 개통해 노선이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는 철도망 인근 지역에 수요자 관심이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