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교통망인 국지도57호선 원삼~마평 구간(12.3㎞)과 국지도23호선 안성 대덕~남사 구간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도로 사업을 포함한 경기도 7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했다.
용인시 중심부와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국지도57호선 원삼~마평 개량사업이 총사업비 2219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확정됐으며, 국지도23호선 안성~남사 확장사업도 함께 확정됐다.
GTX-A 동탄~수서 구간 개통 이후 2년간 화성시 아파트 매매가가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용인 구성역 인근을 비롯한 인접 지역 주거가치에도 긍정적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GTX-A 개통 이후 승강기 부족과 혼잡으로 출근길 이용객들이 계단으로 뛰어다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운영 측은 안내문 부착과 안전요원 배치로 대응하고 있다.
동문건설이 용인 고림동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지상 23층)를 공급하며, 에버라인 고진역과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 접근성, 향후 경강선·에버라인 연장 계획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택 공급난 논의 속에서 전문가들이 GTX-A·B·C·D 노선의 조기 개통을 서울 집중을 완화할 대안으로 제시하는 좌담 내용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정부에 반도체 산단 지원을 요청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분당선 연장,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등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경기도 산하 GH가 31조원 규모 부채를 안고도 3기 신도시와 용인 플랫폼시티 등 대형 개발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2030년까지 10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금리와 부동산 경기에 따라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의 2026년 8월 경제전망에 따르면 반도체 공장 밖 건설경기는 여전히 부진하며, 기흥 NRD-K2 등이 주요 사업으로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