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개통 이후 동탄 등 수도권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집값과 주거지 선택 기준이 교통 접근성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내용이다. 동탄역 인근 아파트의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근거로 제시됐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 신규 팹 착공에 이어 추가 해외 투자를 검토 중이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도 총 4기의 팹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후속 국내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저리 사내대출 효과로 화성·용인 기흥·평택 등 반도체 생산·연구거점 인근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9월 동탄에서는 '아크메르 동탄'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팹은 2025년 2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약 27개월의 공사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해외 유사 사례와 비교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2029년 가동 목표 달성 가능성을 가늠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재계 수장들이 정부 인사와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등에 대한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 조성, 인허가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평택 P5·P6를 동시 건설 방식으로 전환해 공사 기간을 3~4년 단축하는 등 반도체 시설투자 일정을 앞당겼으며, 이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도 당초보다 12년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준공 시기가 앞당겨지고 호남권 신규 반도체 공장 계획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향후 전력 수요 전망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SK하이닉스가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호남 클러스터에 400조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이어가고 있으며, 메모리 호황에 따른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등으로 비주택 건설 부문이 호황을 맞고 있으며,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1기 조기 착공도 이러한 흐름의 사례로 꼽혔다.
용인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에서 SK하이닉스 팹 건설과 기숙사 등 개발이 늘면서 용인시가 평창배수지 생활용수 공급량을 10만㎥ 증량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