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기 팹 가동 시점이 2029년으로 1년 앞당겨짐에 따라 공사 중 늘어날 차량·인력 이동에 대비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논의했다.
정부는 반도체 세제 지원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계획된 팹 10기의 투자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으며, 기업들이 요청한 전력·용수·인력, 주거·교통·교육 인프라 확보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개발 이후가 아닌 개발 이전부터 교통 인프라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도권 전셋값이 평균 4.7억원까지 오르며 매매·전세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갭투자 방지를 위해 용인시 기흥구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2년 실거주 의무를 부여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청약 당첨자가 8일 발표되며, 이후 계약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에는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팹을 건설하는 동시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최대 12년 앞당기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가 올해 6월 발표한 국가 반도체 육성 계획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이 최대 12년 단축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방송에서 다뤄졌다.
한전이 삼성·SK에 요구한 대규모 선납금이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전력망 구축 재원으로 쓰일 것이라는 구상이 제기됐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대규모 전력 수요가 늘면서 전력망 선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9월 둘째 주 분양 일정 중 용인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파크밸리가 8일 계약을 진행하는 등 전국 2852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되는 지방도 318호선 확장 등의 조속한 추진을 경기도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