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 이후 보강공사 지연을 두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간 책임 공방이 벌어졌으며, 국토부의 의결 지연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 현재 구조물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인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 SRT 복복선화 등 6개 철도사업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이들 사업이 용인 동부권과 수지지역의 연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다시 제기됐으며,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설계와 다른 시공 사실을 자체 점검으로 발견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GTX-A 삼성역 공사 지연과 철근 누락에 대한 보고·감독 책임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국토부 간 공방이 국정감사에서 이어졌다.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활용해 2030년까지 최대 1조 원 규모의 철도기금을 마련, 철도망 확충에 투입하기로 했다.
경기도 아파트값이 올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완료 시 경기 남부 지역 접근성 개선과 시세 변화가 주목된다는 분석이다.
용인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분과 기금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2030년까지 최대 1조 원의 철도기금을 조성해 철도망 확충과 교통편의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반도체 벨트로 꼽히는 경기 남부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1~8월 기준 용인시 기흥구는 5.94%, 수지구는 4.73% 올라 신규 분양 단지로도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평택지제역 일대가 경기 남부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는 가운데, GTX-A·C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 등 교통 개통 시점이 다가올수록 동탄과의 집값 격차 축소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