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로부터 GTX-A 삼성역 주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받은 서울시 관계자들이 이후 점검 과정에서 이를 언급하지 않고 침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위가 GTX-A 삼성역 정거장 공사에서 설계도면 해석 오류로 철근 약 178톤이 누락된 사안과 관련해 현대건설 본부장급 인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하루 최대 36만톤의 방류수가 고삼저수지로 유입될 예정인 가운데 주민 반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경기도는 사업자에게 공정수 재이용 확대와 방류량 감축을 권고했다.
SK이노베이션 E&S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열 공급시설 구축을 추진하며 반도체·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최근 용인 수지구 아파트값이 2.33% 오르며 화성 동탄과 함께 강세를 보였고, 전문가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영향으로 경기 남부 지역 수요가 소득·고용에 힘입어 뒷받침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LH가 GTX-A 운정중앙역과 인접한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를 약 1559억 원에 공급하며, 연내 GTX-A 서울역~수서역 구간 개통 시 동탄역까지 직결 운행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나오는 처리수가 농업용수원인 고삼저수지로 유입될 예정이어서 인근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과정에서 현대건설 시공 구간의 철근 누락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포스코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도 추가 논의된다.
SK하이닉스 이사회가 지난 8월 청주 M17 건설과 함께 용인 클러스터 Y2 건설 프로젝트를 원안대로 가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한 도로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며, 추정 공사비 8911억원 규모로 태영건설과 쌍용건설 등이 수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