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 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인·수원·성남·화성을 연결한다.
용인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 철도사업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업들은 용인 동부권과 수지·기흥지역의 철도 접근성 개선과 관련이 있다.
정부가 지난 7월 초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추가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인접한 비규제 지역인 화성 병점·수원 권선 등으로 부동산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GTX-A 노선 완전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파주 운정 지역에서 운정중앙역 도보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며, GTX-A 역세권 집값이 2년 사이 두 배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기흥역 인근에 304세대 규모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이 공급되며, 인근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추진으로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는 내용이다.
3분기 경기 남부 반도체벨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용인시 기흥구 5.94% 등으로 나타나며 실수요 중심 거래가 늘어나고, 반도체 배후 주거지 내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연내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GTX-A 평택 연장은 지난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GTX-C 평택 연장과 BRT 노선도 함께 계획되어 있다.
국토부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GTX-A 삼성역 개통 지연에 따른 운영 손실 보전금으로 약 750억원을 민간사업자 SG레일에 지급했으며, 이에 대한 구상권 행사를 두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용인 기흥구 아파트값이 5.94%, 수지구는 4.73% 올라 반도체 벨트 지역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