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노선의 완전 개통이 지연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내용을 다룬 기사다.
조명자 경기도의원이 판교테크노밸리·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경기남부 첨단산업 거점의 교통수요 급증을 근거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국가산단 지원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2500개 누락이 확인됐으며 일부 기둥은 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걸러지지 않아 예정된 개통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상식 의원과 추미애 경기지사가 용인 처인구 현안을 논의하며, 판교~오포~모현~포곡~용인시청~반도체클러스터를 잇는 신분당선 처인연장 노선안이 아직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고를 계기로, 감리가 중대 하자 발견 시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형사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업계는 책임 전가라며 반발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이 GTX-A 삼성역 구간의 기둥 철근 누락 사태로 커진 철도 건설 안전 우려를 언급하며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GTX-A 차량기지 인근에 정차역을 신설해 사실상 시발역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 열차 운행 방식 등 사업성 확보가 과제로 지적된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도45호선 확장 공사가 사업자 선정에 실패해 재입찰에 나서며, 국토부 배정 공사비는 약 8911억원이다.
성남시의회가 GTX-A 서울역 직결 개통에 대비해 성남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