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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GTX-A 민간사업자 SG레일에 삼성역 개통 지연에 따른 손실보전금으로 75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둘러싸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책임 분담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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