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개통 지연 손실 보전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으로 인한 개통 지연에 따른 손실보전금을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토부·행안부 합동점검단은 11월 20일까지 시공 오류 원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자료 기준 2026년 6월 GTX 노선별 공정률은 A 민자구간 99.9%, B 8.1%, C 0%로 노선별 진행 속도 차이가 커, 역세권별 수혜 시점도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용인 국지도·지방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해당 도로들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뒷받침할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서면답변에서 GTX 노선 연장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취임 후 GTX 사업의 차질 없는 착공·개통을 위해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서울 공급 부족 속 신규 아파트가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역 인근 단지는 이미 개통된 GTX-A와 향후 삼성역 구간 개통 시 강남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입지로 소개됐다.
GTX-C가 착공한 가운데 GTX-A는 운정중앙~서울역, 수서~동탄 구간이 정상 운행 중이나 서울역~수서 구간 공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는 현황이 정리됐다.
고찬양 서울시의원이 GTX-A 삼성역 공사 중 철근 누락과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서울시가 사실을 늦게 공개하거나 은폐했다고 지적했다.
엄교섭 경기도의원이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도로 현장을 점검하고, 국지도 57호선의 4차로 확장을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이 시의회 본회의 발언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등을 사례로 들며 서울시의 반복적인 은폐·뒷북 행정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