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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GTX-A 삼성역 복합개발 지하 5층 기둥 철근 누락을 지난해 11월 인지했음에도 올해 4월에야 국토부에 구체적으로 공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오세훈 시장은 공사를 서두른 쪽은 국토부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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