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용수 공급 문제와 재이용수 사업 추진 현황이 지적됐다는 내용이다.
한전 관계자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메가프로젝트에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수립 방침을 밝혔다는 내용이다.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 필요한 전력·용수를 적기 공급한다는 방침이며, 이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목표 간의 상충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과 잇달아 비공개 만찬을 갖는 가운데,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 2030조 원 규모 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용인시의회가 반도체 클러스터·소부장 단지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 등 인프라 재조정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정부의 로봇 보급 정책과 함께 용인·평택 반도체 공장의 조기 가동을 위한 기반시설 투자, 서남권 클러스터 착공 지원이 관련 인프라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LH가 발주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시공단계 CM엔지니어링 용역을 두고 도화엔지니어링과 유신이 경쟁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2 팹에 35조2000억원, 청주 M17 팹에 19조1000억원 등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가 향후 15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전의 전력망 투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 지하에 송전망을 설치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