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은 공직자 대상 강연에서 플랫폼시티와 개별 공장 이전을 합산한 반도체 기업의 용인 투자 규모가 약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늘어날 세수를 교통망 확충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의 강연 내용 중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팹 일부가 내년 2월 가동을 시작해 같은 해 10월경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일정이 소개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플랫폼시티와 개별 산업시설에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며 투자액이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관련 세수를 복지·문화 분야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6급 공무원 대상 자리에서 플랫폼시티와 개별 입지를 포함한 반도체 기업의 용인 투자액이 약 4조원 규모로 추산된다며, 철도기금 조성 등 교통망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 다수의 반도체 소부장·설계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플랫폼시티에도 여러 기업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등 용인 내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용인이 추진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등 대형 개발사업이 도시구조를 바꿀 것이라는 취지의 칼럼으로, 산업단지·도시개발 위주 정책의 한계도 함께 짚고 있다.
동서발전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복합발전을 포함한 주요 발전사업들의 사업비를 잇달아 재산정하면서 예상 총투자액이 5조원대 후반으로 늘어나 건설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는 정부가 용인 반도체 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논란을 해소하기도 전에 새로운 지역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확대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안성시의회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 나오는 처리수를 고삼저수지에 직접 방류하려는 계획의 재검토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