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제치고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이 추정사업비 약 1조860억원 규모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체 가동 시 필요 전력이 10기가와트 이상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인근 고삼저수지 온배수 방류 등 전력·용수 공급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며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원삼면에 600조원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기 팹은 내년 2월 첫 클린룸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기 팹은 2027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 클린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심사 방안을 공개하고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SK하이닉스 M15X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팹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SK에코플랜트의 관련 수주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차례 유찰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공사비 1조860억원) 수주전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참여했으며, LH가 시공능력 평가기준을 완화해 경쟁 문턱을 낮춘 점이 주목된다.
SK하이닉스 곽노정 CEO가 글로벌 기술 인재 포럼에서 HBM 리더십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디애나 팹 등 생산거점 확대 구상을 밝혔다.
SK하이닉스 곽노정 CEO가 2026 글로벌 포럼에서 AI·반도체 인재를 직접 초청해 회사의 기술 리더십과 용인 클러스터 등 생산거점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진행 중이나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이 방송 토론에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