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4개 팹의 완공 목표 시점을 2045년에서 2033년으로 12년 앞당겼으며, 관련 유형자산 투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인터뷰에서 반도체·소부장 기업 유치, 철도·도로망 확충, 플랫폼시티 조성을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는 민선 9기 구상을 밝히며, 플랫폼시티 내 센트럴파크 조성 계획도 언급했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경기남부 최대 규모인 플랫폼시티 조성공사 본공정을 본격화하고 제2용인테크노밸리 등 관내 산업단지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국토교통부와의 간담회를 통한 법령 개정 추진 등 경영 성과를 언급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운영업체 선정 절차가 연기된 데 이어 용인시가 평가위원 선정 방식을 바꾸면서 사전 유출 논란 등 공정성 시비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삼호개발이 총도급액 1900억원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진행률 78.9%)과 SK하이닉스 발주 용인 클러스터 1기 구축공사(진행률 91.3%) 등을 맡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지난 6월 수도권 레미콘 운송 노동자 집단 운송거부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타설이 중단되는 등 공사 차질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용인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운영관리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 추첨 일정을 돌연 연기하면서 관련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2029년 첫 생산시설 가동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국도 45호선 확장 공사가 겹치면서 용인시가 공사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공동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용인시 보정동 GTX-A 구성역 일원에 연면적 약 31만6274㎡ 규모로 버스·택시·주차 등 환승시설과 판매·오피스텔·호텔 등을 갖춘 구성역 복합환승센터가 민관합동방식 기본계획에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