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74㎡ 전세가 지난달 처음으로 7억원을 돌파해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GTX-A 구성역을 이용해 강남 접근이 가능한 고림동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학교·편의시설 인접 입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74㎡ 전세가 지난달 7억2000만원으로 처음 7억원대에 진입했다.
삼성전자 화성·평택캠퍼스와 용인·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관련 종사자 수요가 몰리면서 경기 화성·동탄·용인 등지에서 국민평형 20억원대 집값 상승 현상이 서울에서 경기로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경기도가 지난 6월 30일 용인 기흥구와 화성 동탄구, 구리시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규제를 비껴간 인근 지역의 주거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연 1.5% 저리로 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가 재개되면서, 셔틀버스로 사업장 접근이 쉬운 화성 동탄과 수원 영통, 용인 기흥·수지 등 중소형 아파트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 대상 최대 29조원 규모 사내 저리 대출을 시행하면서 규제 밖 자금이 집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도 올해 1~8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 저리 주택자금 대출을 시행하면서 평택·화성·기흥사업장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주변에서 임직원의 주택 매수와 신규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정부가 기흥구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며 대출·실거주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교통·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의 저리 주택대출 시행 이후 반도체 산업 배후 수요로 용인 수지구·기흥구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관련 신규 분양시장도 반도체 수요를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