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며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택 취득 시 허가 요건과 실거주 의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7월 규제지역 지정으로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 등 일대 아파트의 대출·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면서 수도권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가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전역에 이어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등으로 수도권 규제지역이 확대되면서 청약 1순위 신청자는 줄고 2순위 신청자는 늘어나는 등 청약통장 가입 동향에 변화가 나타났다.
GTX-A 개통 이후 성남 분당, 화성 동탄과 함께 구성역이 있는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값이 약 1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는 통계가 소개됐다.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는 급감한 반면 2순위는 늘었는데, 서울 전역과 화성 동탄·용인 기흥 등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가 순위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1년새 청약통장 가입자가 63만명 감소한 반면 2순위 청약자는 31만명 늘었으며, 서울 전역과 화성 동탄, 용인 기흥 등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가 청약 순위 변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구성역 인근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전용 81㎡가 지난달 15억8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GTX 정차 예정지 주변 아파트에서 가격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GTX-A 개통 이후 성남 분당, 화성 동탄과 더불어 구성역이 위치한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다는 부동산원 통계가 인용됐다.
지난 7월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 등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대출 규제가 실수요자의 잔금 대출까지 막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