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출 규제 시행 한 달 만에 용인 기흥구(5.94%)·수지구 등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지역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는 내용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로 화성 동탄과 용인 수지 일대 집값이 9개월간 1억원 넘게 오르는 등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등 83만평에 조성되는 용인 플랫폼시티가 2025년 착공해 총사업비 약 8조 2680억원 규모로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근에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이 분양을 공급한다.
GTX-A 구성역 개통과 용인 플랫폼시티 공사 본격화로 기흥·신갈권역이 주거 배후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 304세대가 공급된다.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이 10월 분양되며, 서울역까지 약 22분, 전 구간 개통 시 삼성역 등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직주근접 지역의 전월세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용인 기흥구의 월세 상승률이 7.3%를 기록해 수원 영통구 등과 함께 두드러진 오름세를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수원 영통구, 성남 분당구와 함께 용인 기흥구도 상승폭이 0.23%에서 0.35%로 확대되는 등 경기 남부 지역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 사업장 인근인 화성 동탄, 수원 영통구와 함께 용인 기흥구도 집값 상승세를 보이며, 대기업 배후 주거지에 대한 투자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파트 가격 부담과 전세 불안으로 신축빌라 수요가 늘면서, 용인시 처인구·기흥구 등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가 전용 53~69㎡ 기준 2억원대에서 3억원대 중반까지 형성돼 있다고 전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오른 가운데 수원 영통구, 성남 분당구와 더불어 용인 기흥구의 상승폭도 0.23%에서 0.35%로 커지는 등 경기 남부권 집값 오름세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