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내대출 효과로 동탄 등 반도체 인근 지역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인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1단지'가 다음 달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임직원 저리 대출 시행으로 용인 고림동 '동문 디 이스트' 계약 문의가 늘고 있으며, 해당 단지는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자가 임직원 대상 저리 사내대출을 시행하면서 수원 영통·광교, 화성 동탄, 용인 기흥, 평택 고덕 등 반도체 벨트 지역의 아파트 수요가 늘고 매물이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임직원 주택자금 대출 접수를 시작하며 본인과 배우자의 무주택 요건을 명시했다.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용인 기흥과 화성 동탄 지역은 임금협상 이후 주택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TX-A 개통 이후 동탄 등 수도권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집값과 주거지 선택 기준이 교통 접근성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내용이다. 동탄역 인근 아파트의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근거로 제시됐다.
삼성전자의 저리 사내대출 효과로 화성·용인 기흥·평택 등 반도체 생산·연구거점 인근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9월 동탄에서는 '아크메르 동탄'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문건설이 용인 고림동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지상 23층)를 공급하며, 에버라인 고진역과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 접근성, 향후 경강선·에버라인 연장 계획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줄면서 해당 노선과 직결된 역세권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다른 역세권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는 분석이다.
GTX-A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개선되며 강남권 통근시간이 단축된 점을 들어, 직주근접 철도망을 갖춘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GTX-A 구성역이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에서도 주거가치 상승 흐름이 나타나며, '힐스테이트 구성' 전용 59㎡가 지난 6월 8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