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기대감과 반도체 클러스터 등 산업 호재가 맞물려 분당·영통·동탄 등 수도권 남부 지역 집값이 오르는 가운데, 용인 기흥구도 전세가격이 0.33% 상승하는 등 영향을 받고 있다.
용인 처인구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 주거지인 수지·기흥 등으로 수요가 몰리며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용인 기흥구와 구리시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가운데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용인 기흥구와 구리시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집값 격차가 벌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택 등 인근 지역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용인 기흥구, 화성 동탄구, 구리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돼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여주의 신규 분양 단지가 계약 조건 변경 시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 조건을 적용하는 안심보장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흥역 인근 '더 플래티넘 펜타원' 분양 단지가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을 내걸었으며, 인근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로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내용이다.
동탄 집값 급등에 이어 정부가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택 등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자 시선이 옮겨가고 있다.
지난 7월 화성 동탄구·용인 기흥구·구리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되면서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간 주택담보대출 LTV 등 대출 조건 차이가 부각되고, 평택 등 인근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3분기 수원 영통구, 용인 기흥구, 화성 동탄구 등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가 동반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나타났고, 신규 분양 단지로도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 벨트로 꼽히는 경기 남부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1~8월 기준 용인시 기흥구는 5.94%, 수지구는 4.73% 올라 신규 분양 단지로도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