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의 정치 쟁점화로 보강공사가 6개월간 지연돼 수도권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SRT 구성역 신설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등 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용인시가 처인구 반도체 국가산단과 플랫폼시티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를 반영해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의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는 용역을 추진한다.
GTX-A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 개통으로 파주 운정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으며, 향후 삼성역 등으로 노선이 완전히 연결되면 강남권 접근성도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이 인터뷰에서 GTX-A가 국가 재정사업으로 가장 먼저 착수됐음에도 삼성역 구간 공사 문제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현안을 언급했다.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가 낙점됐으며,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등 사고가 이어진 가운데 약 5개월의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새 수장 체제로 전환된다.
용인시가 동백~신봉선 등 도시철도 3개 노선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노선은 플랫폼시티를 통과하고 추진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 11개 동 순회하며 주요 단체장 6~7명 참여…대중교통·공공시설 등 개선 논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구 동 단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지구청장과 해당 동장, 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노인회장·부녀회장·체육회장·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동별 주요 단체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천 시 탄천 범람 방지 대책 요청 ▲정평천 배수로 확장 요청 ▲마을버스 증차·배차 간격 개선 ▲독바위전수관 옥상 방수 등 공공시설 보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 단체장회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지역 내 교량 8곳 보수·도로구조물 123곳 점검·지하차도 3곳 방재 보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교량과 도로구조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재해 예방을 위한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안터교, 신봉1교, 성복교 등 지역 내 교량 8곳의 균열 보수와 표면 정비를 실시하고, 풍덕천 일대 보도육교에는 철 구조물 도색과 바닥을 정비했다. 지역 도로구조물 123곳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량 30곳에는 점검 이력과 상태 정보를 관리하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S)을 구축했다.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집중호우와 폭설, 정전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 죽전2지하차도 등 3곳에 흙과 물을 분리해 주는 대형 필터 통인 침사조를 준설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정비했다. 신대지하차도에는 유도등을 설치해 야간과 비 오는 날에도 잘 보이도록 했으며, 죽전·신대지하차도의 방재시설 설치공사와 상현지하차도 조명·전기 설비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교량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은 작은 이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수지로·포은대로 등 주요 도로 가로수 430주 정비…도시 미관 개선·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4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일원으로 ▲수지로 느티나무 208주 ▲포은대로 느티나무 178주 ▲우성빌라 삼거리 느티나무 18주 ▲수풍로·신수로 버즘나무 26주 등 총 430주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확보에도 중요한 작업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