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고양시 대곡역 환승센터를 국가계획에 유지하기로 하고,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을 살펴 역세권 개발과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GTX-A 개통을 계기로 성남역을 수도권 광역교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국토부 기본계획에 관련 사업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에서 멈춘 GTX-A 개통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고, 도지사는 조속한 개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고양특례시가 GTX-A 개통에 따른 수요 변화에 대응해 대곡역·킨텍스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가계획에 GTX-A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신규사업이 반영됐으며,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8호선 연장이 예정돼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내년 GTX A·B·C 노선에 4518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에 21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구성역은 GTX-A 이용 거점으로 소개됐다.
성남역 일대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광역교통 기본계획에 신규 반영됐다. GTX-A와 경강선, 버스 노선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2029년 월곶판교선과 2036년 8호선 연장에 대비해 환승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GTX-A 삼성역 구간의 시공 오류로 서울역·수서역 간 무정차 통과 등 전체 개통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다.
경기도지사가 GTX-A 개통 지연 문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GTX-A는 파주 운정중앙~서울역, 수서~동탄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 중이며 전 구간 연결이 지연되고 있다.
성남시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반영돼 2027~2032년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GTX-A와 연계한 환승 편의시설을 갖춘 교통 거점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