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업자 선정이 추진되는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를 동서로 관통·인접해 지나가 반도체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GTX-A 삼성역 개통 지연으로 국토교통부가 사업시행사 SG레일에 지급할 운영 손실 보상금이 약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경기도의회에서 GTX-A 삼성역 구간 통과 지연에 대해 경기도가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도지사도 조속한 개통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며 최근 불거진 GTX-A 삼성역 지하 구조물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 등을 언급, 철도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공급망 조기 구축을 요구하며,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등 철도망 계획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GTX-A 성남역 일대가 2032년까지 총 856억 원을 투입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며, 2029년 월곶판교선과 2036년 8호선 판교 연장도 함께 추진된다.
GTX-A 성남역이 복합환승센터로 새로 지정되며,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수도권 전철 8호선 연장이 예정돼 광역교통 거점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시공 오류와 무정차 통과 일정 지연 문제가 제기됐으며, 안전성 검증과 보강 범위, 비용·책임 소재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지적됐다.
GTX-A 삼성역 완전 개통이 공사비 증가와 설계 변경 등으로 당초 2021년에서 2028년으로 지연되면서, 정부가 물어야 할 보상금이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이 856억 원을 투입해 철도·버스·자전거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허브로 조성되며, 2029년 월곶판교선과 2036년 8호선 연장으로 기능이 더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