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손실금을 두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구상권 청구를 놓고 충돌했으며, 서울시는 책임 전가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구상권 청구 방침에 대해 객관적 검증 없이 책임을 기정사실화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현대건설의 설계도면 오독으로 GTX-A 삼성역 철근 약 178톤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당초 8월 예정이던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지연됐고, 손실 구상권을 둘러싸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다.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손실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 책임 전가라고 반발하며 입장문을 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으로 인한 개통 지연 손실에 대해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히자, 서울시는 책임 전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운영손실금 구상권 청구 예고에 반발하며, 청구가 이뤄질 경우 철근 누락과 추가 점검에 따른 책임을 구분해 따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의 GTX-A 삼성역 구상권 청구 예고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며 반박 입장을 냈다.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손실에 대한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구상권 청구 방침을 시민 세금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지연에 따른 손실금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고 하자, 서울시는 국토부 책임도 함께 따지겠다며 정면 반박했다.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손실보전금 구상권 청구 방침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책임 전가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