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의 관리·시공 책임과 개통 지연에 따른 손실 부담 범위가 국정감사 현안으로 떠올랐으며, 11월 20일까지 합동점검이 진행된다.
경기도가 정부에 GTX-B·C노선의 적기 개통과 GTX-A·B·C노선 연장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수원시의회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판교, 용인 플랫폼시티, 광교테크노밸리,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화성 첨단산업지역을 잇는 경기남부 핵심 교통축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협의에서 잠실~판교~용인 수지~광교를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에 대한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제성 용인특례시의원이 GTX-A 운행 구간 확대에 따른 구성역 환승 수요 증가에 대비해 철도와 버스 시간까지 연계되는 환승 체계를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정부에 GTX-B·C노선 적기 개통과 GTX-A·B·C노선 연장 국비 지원,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경기도 신청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로 인한 운영손실금 부담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책임 공방을 이어가고 있으며, 논란이 개통 지연 문제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드러나자 긴급 점검과 감사에 착수했으며,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보강방안 검증 결과 등을 반영해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용인시의회 이제성 의원이 GTX-A 구성역의 환승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선을 촉구하며, 삼성역·창릉역까지 개통되면 구성역 환승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용인시의회에서 이제성 의원이 GTX-A 구성역 개통 이후 버스 환승 체계가 미흡하다며 버스와 GTX-A 배차 시간 연계 등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