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에서 설계도면 해석 오류로 주철근 약 178t을 누락해 개통 지연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국토부가 민자사업자에 추가 지급해야 할 운영비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이 건설업계 관련 논의에서 언급됐다.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실을 인지하고도 국토교통부에 통보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용인시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증가분을 별도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인구 증가에 대응해 경기남부광역철도·경강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탄 분양 단지 소개 기사에서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언급됐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9월 30일 코엑스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GTX 전 노선의 추진 현황과 개통 효과를 소개하며, A·B·C노선 연장 일정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제성 용인시의원이 GTX-A 개통 이후에도 구성역에서 버스와 철도 간 환승이 불편하다고 지적하며, 노선과 시간대까지 연계한 환승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용인시의회가 경전철·도로·도시계획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점검했으며, 시는 GTX-A 구성역 개통에 맞춰 노선버스 경로 조정과 증차 등 연계교통 대책을 시행했으나 주변 생활권 버스 개선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맡았던 업체들이 소송을 통해 벌점 처분을 피하면서도 이후에도 대규모 용역을 수주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성 용인시의원이 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GTX-A 구성역의 환승 불편 문제를 지적하며 대중교통 연계 체계의 전면 개선을 요구했다.
용인시의회 의원이 GTX-A 구성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은 개선됐으나 체감 효과를 위해 버스 노선·운행시간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5분 자유발언에서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