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중 철근 누락 문제로 현대건설이 소환 대상으로 거론되며, 개통 지연으로 국토부가 민자사업자 SG레일에 지급할 운영 보전금이 약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의 기둥 보강 문제를 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으며, GTX-A 노선 완전 개통 지연에 따른 민간 사업자의 운행손실 보전금 지급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예상된다.
GTX-A가 연신내에서 삼성역까지 정상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서울시의회 관계자의 발언을 다룬 기사로, 삼성역 구간 활성화가 교통망 변화의 핵심으로 언급됐다.
국가철도공단이 GTX-A 노선을 동탄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20.9㎞ 연장하는 사업의 노반·궤도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조7000억원 규모의 GTX-A 삼성역 환승센터(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현장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배경에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구조적 관행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토부가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시공에 따른 개통 지연 책임을 서울시에 있다고 보고, 올해 안에 서울시에 구상금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GTX-A 서울역 개통 이후 승객들이 첫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운영기관의 대응과 관련 안전사고 통계를 살펴보는 기사다.
서울시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인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기둥에 대한 보강 공법을 빨리 확정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 시공 단계의 구조 안전성은 확인됐지만 상부 구조물 관련 우려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와 국토부가 용산공원 활용,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갈등을 빚고 있으며, 신임 국토부 장관 취임을 계기로 협의 진전 여부가 주목된다.
홍지선 신임 국토부 장관 취임을 계기로 용산공원 활용과 GTX-A 삼성역 손실보전 문제를 둘러싼 서울시-국토부 간 이견이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