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으로,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 경영진이 국감 증인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보강공사와 함께 삼성역 개통 일정 및 운영손실금 부담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다.
경기도가 3기 신도시 창릉지구 입주 시점과 GTX-A 창릉역(2030년), 고양은평선(2031년) 개통 사이 교통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버스·BRT 연계 대책을 추진한다.
창릉지구는 2027년 입주를 시작하지만 GTX-A 창릉역은 2030년, 고양은평선은 2031년 개통 예정이어서 경기도가 입주 초기 교통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대건설이 시공한 GTX-A 삼성역 철근 178톤 누락 사태가 건설 분야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중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도면 해석 오류로 약 178t의 주철근이 누락돼 보강 공사로 이어졌으며, 이 사안이 국감 소환 대상으로 거론된다.
GTX-A는 대곡역~서울역 구간 연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삼성역을 포함한 전 구간 완전 개통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부실시공 책임론을 둘러싼 논란이 과거 지방선거 당시 고위층 발언 논란으로 재조명됐다.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공공 발주자의 공사기간 산정 책임과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문제 외에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를 둘러싼 비용·관리 책임 공방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서울시가 국정감사에 대비해 주택 정책과 용산공원 등 현안을 점검하는 가운데, GTX-A 삼성역 철근누락 문제도 국토위 국감의 주요 질의 대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고 이후 보강공법 결정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으며, 당초 8월로 예정됐던 무정차 통과 계획이 무산되고 보강공사와 후속 운행 일정도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