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경기도의원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보고회에서 GTX-A 창릉역 개통 전 교통 불편에 대비해 버스 노선·배차 계획과 주변 도로 대책을 입주 전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규진 경기도의원이 고양창릉 신도시를 점검하며 입주 시점 교통수요 급증과 GTX-A 창릉역 개통 전후 여건 변화에 대비한 구체적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고양창릉 신도시의 첫 입주가 1년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택 공정률 40%, 신도시 기반시설 공정률 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GTX-A 창릉역 개통 전 교통 공백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양창릉신도시가 내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가운데 시장이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버스노선 확충, 자족용지 활용 등을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보도했다.
최규진 경기도의원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보고회에서 군부대 이전·오염토 정화 지연에 따른 입주 차질 방지와 GTX-A 창릉역 개통 전 버스 노선 확충 등 교통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내년 12월 입주하는 고양창릉 첫마을을 점검하며 교통 공백과 토양정화 문제 해소를 주문했고, GTX-A 창릉역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시공 및 관리 책임을 묻기 위해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개통이 늦어지고 있으며, 국토부는 공사 관리 책임이 있는 서울시를 상대로 구상권 행사를 예고했다.
GTX-A 삼성역 공사에서 설계도면 해석 문제로 주철근 약 178t이 누락돼 공사 지연과 비용 부담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다.
GTX-A는 2026년 9월 현재 운정중앙~서울역, 수서~동탄 구간만 운행 중이며 삼성역을 포함한 서울역~수서 구간은 아직 개통되지 않아, 사업자 선정과 착공, 공정률, 실제 개통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